명절때면 저는 살이찐다.생각이들어요
먹고 또 먹고~ 또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책상에 앉으니 들리는 뉴스에
온갖 일들이 서로 크로스되며 엉클어 진듯 .저 실타래를 어찌풀꼬~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잠못드는 사람들이 많다고하고
주식은 수조가 날라가고 ,정치는 부인들의 언행에 잡음이 드세네요
뭐하나 제데로 되는게 없는듯 합니다
뉴스에 전세사기로 길거리에 앉게된 전세 입자들 소식이 들리는데요
요즘 부동산 복비 때문에 직거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해는 하는데요.정말 위험합니다
매도자들은 자기의 물건의 흠결을 감추고 팔기위해 안알려 주잖아요
그걸 부동산 중개업자가 밝혀야 하는데 이거 쉬운게 아닙니다
권리의 하자, 물건의 하자 , 살펴보고 또 살펴야 합니다
위임인,대리인 조심하시고요,주민증으로 얼굴확인하구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등은 계약자 이름으로 온라인 입금하시길 바랍니다.
2억대 전세사기 맞은 분들이 통계적으로 제일 많다고 나왔읍니다
그분들에겐 총재산일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중개를 하다가 이 물건은 제가 할게 아니다 싶으면 돈이 된다고 해도
저는 포기합니다.신탁사에 위탁한 위탁재산이라던가.
가압류 가등기등 온갖 압류가 다닥다닥 붙은 등기부등을 보면
백이면 백 나중에 꼭 사고 터지더라고요.
요즘 백사마을도 물건도 없고 매수자도 뜸하고 합니다
비싸게 내놓은 이유도있고요.
3~4월에 분양신청할려고 준비중이라고하네요
감정가가 어찌되고 분양가가 어찌되고 그래서 자기분담금이 어찌될건가
따져보고 팔던지 버티실건지 하실것 같구요,
5년후에 아파트시세가 지금처럼 불장이 될런지도 가늠해 보시고
그냥 분양받아 입주쪽으로 가던지 매도할것인지 결정하려는듯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당고개 뉴타운지역과 장위동 뉴타운지역이 투자처로 추천하는데요
대출도 안나오고 신속통합 지역이니, 모두 주택이니, 3기신도시니
정신없이 발표되고있는 공급 시나리오와
권리산장기준일 이후 매수자는 현금청산 대상자 된다는것
공부하셔야 합니다 복잡합니다.
상계5동 신통지역은 2021년9.26일이후 분양되는 빌라매수자는
현금청산 대상자로 불이익 받고요. 주거지역은 18제곱미터(6평이상은)
토지거래허가 받아야 합니다.실거주 입주 증명이러고나 할까나요
올해 다시 신청하는 신통지역은 2022년 1.28이후는 토지거래허가에다가
현금청산 대상자된다는공부 하셔야 합니다
매수자 투자자도 벙~벙하십니다.
말대로 되는건가?집값이 진짜로 바닥에 내려올까.우리집은 어찌하나~!
없는자는 없어서 있는자는 있어서 고민입니다
부동산도 매기가 없어서 전세나 월세로 연명합니다
주식도 오르기만 하는 주식이 없다고 하듯이 부동산도 한계가있는듯 합니다
방송에서 계속 부동산 가격 내린다고 하잖아요
숨고르기 인가요.아니면 하도 문재인정부 부동산으로 욕먹어서 말기에 좀 내리게
정책을 내놓는것인가 아리송합니다,
서울엔 땅이 없는데? 노원에 500%용적률..와~
대통령 선거 끝나고 지켜지려나 두고 볼일 입니다
원룸 월세도 안찾네요.
3월9일까지 동해안 서해안 바닷가에 바람이 나쏘이러 다닐까 합니다.
같이 가실분..ㅎㅎㅎ
토지중 농지 매수시도 주소이전에 농지 자격 취득 증명에
영농계획서 제출에 까다로워졌네요.투기방지한다고 애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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