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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앨범184

봄비 오는 날 지인 분들과 한잔 2024. 3. 25.
영국손녀보러3.27.4.10가요 2024. 3. 25.
손녀 보러 영국 여행을 떠납니다 2024. 3. 25.
봄이 코앞에 왔네요 2024. 3. 19.
경칩입니다 봄이옵니다 봄 처녀님.안성시 노래패 누님들 2024. 3. 5.
새벽이오기전이 가장춥고어둡다 2024. 3. 4.
그날이 언제? 2024. 2. 29.
2024년도 힘내자 2024. 2. 16.
구정명절 복많이받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다복한 설연휴 되시길 바라며 입춘을 넘어 파란 기운이 완연해지는 갑진년에 2.3월도 우뚝서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연길 배상 2024. 2. 9.
죽마고우 2024. 1. 27.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024. 1. 1.
무서운 세상에 산다는게 기적인듯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성경에 십계에서 인용한 형사법 민사법등을 들이대면 죄없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규율이 무서워서 악인이 없을듯한 세상인데 죄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양심있는 자들은 과연있는가? 너희 마음속에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가?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제자가 선생님을, 선생님이 제자를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동창이 친구를 ,상사가 부하를, 부하가 상사를 파리 목숨보다도 못하게 취급하여 죽이고있다 정말로 참으로 인간종말을 고하는듯 말세가 온다는게 맞는듯 무섭고도 무섭다. 지나가는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고 영웅인듯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뻔뻔한 저 가증스런 얼굴들.. 대한민국만 그런건 아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총기로 난사해서 수십명이 죽는 소식들... 2023. 12. 29.
자라나는 새싹 2023. 11. 28.
가을 흥국사 전경 나비부인촬영했던목향원에서 점시을 먹고 2023. 11. 10.
울진항덕구온천옥계주문진임장 웃기는이름주문진주천항싱싱회집옥계해수욕장덕구온천원탕섶다리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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