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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부동산뉴스

신속통합기획 지역 발표와 해제

by 금탑부동산 노원본부 대표 정연길 2021. 12. 30.

지구전체가 코로나와 오미크론과 온난화 라니냐 가뭄 기근으로

홍역을 앓고 대한민국은 대통령선거로 서로 할퀴로 물어뜯고

님비현상과 네거티브의 절정을 보여주는듯 점점더 난장판으로 변질되어

누굴찍을까 하다가 포기하고픈 맘이고 부동산은 앞뒤가 안맞는듯

선심성 공약들로 표 구걸하는것으로만 보입니다.

선거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발빼고 책임은 또 국민들한테

투기꾼으로 몰듯이 할것같아요.

상처받고 좌절하는 국민들의 멍들은 맘은 아랑곳하지않고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표를 얻으려는 꼼수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이번에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부동산 개발이라고 희안한 제목으로

25개 구중 102두곳을 후보지로 선정한후 24곳을 뽑았다며

이렇게 발표했네요.15년걸리는 재개발을 4~5년내에 완성한다는

도시개발계획입니다만 잘될지는 지나봐야겟읍니다.

노원구는 상계5동이 선정되었읍니다

상계역에보면 벽산아파트뒷편이 됩니다.

2022.1.29일 이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2021.9.23이후는

신축등 분할이 금지되며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고하니 주의요망*

선택된곳은 좋아하고 떨어진곳도 나중에 다시 선정하겠다는

계획에 주민 동의율에 신경을쓰겠다고 조합장님들이 말씀하시네요

낙후된 마을을 개발하여 발전시킴에는 찬성합니다만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갈곳이 필요한 지역이기도합니다

지하방 500에 20~30월세사는 사람들의 대체주택도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제된지역도 권리산정일을 내세워 신축등을 할수없게 묶어버려서

투기를 방지하겠다고하네요

해제된 지역에 잘못 매수를 하면 쫒겨나는 현금청산 대상자가 될테니

조심하여 이사가야 할것입니다

이제 부동산 업자들도 전월세만 해먹고 살아야하는 판이네요

지정된 지역은 곧바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서 거래가 힘들게하는

조치된걸보니 오세훈 시장님이  부동산 선수같아요

김현미전 장관님도 전국을 그리했으면 이사단이 안났을텐데요

풍선효과를 모르고 지정을 하는오류를 범했지요

이제 토지도 상가도 많이 달라지네요

근생건물도 주택부분이 상가 부분보다 넓으면 전부 주택으로보아

비과세 주었는데 이제는 안분계산으로 한다고하네요

세금거둬들이면 무서워서 안살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제 실무경험으로는 세금 안무서워 하시네요.

증여도있고 안팔고 끝까지가는 방법도있읍니다

시장논리에 맞게 눈높이를 마추어주세요

공급은 많이하고 공급가격을 낮추어 무주택자분들께 골고루

공급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부동산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간절히바랍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 수수료 비싸다고 강제로 내리게했고 이제 토지거래허가니

현금청산대상자니 해서 매도 매수 못하게 막아놓아 굶어죽게 생겼네요

중개물건 권리분석 잘못하여 매수인에게 손해가 가면 중개업자는

손해배상해줘야 합니다.거래잘못으로 인정시 한방에 몰락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직업인지 겁나는 직업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종이몇장에 수백만원 받는다고 말씀들하시는데

변호사 말한마디에 감옥에 가고 안가고 하듯이

중개업자의 올바른 권리분석 중개에 매수자는 돈방석에 앉느냐

쪽빡차느냐 갈림길에  있을수있음을 아셔야합니다

깍지말고 기꺼이 지불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도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심을 기원합니다

올해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읍니다

2022년도에도 함께해주시주실것을 바라며 제 개인생각은 여기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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