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백사마을사고팔고#백사마을진행#백사마을물건#백사마을팔고사고#중계본동재개발매매#백사마을조합원#상계동재개발매매#노원재개발매매#상계동모아타운매매#노원모아타운매매#노원아파트급매#
- 백사마을사고팔고#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관처#백사마을 토지매매#백사마을조합원#백사마을분양#백사마을매수#백삼을매도#중계동재개발#노원재개발매매#상계동재개발매매#104마을사고팔고#
- 중계본동재개발매매#백사마을매매#중계동백사마을매도#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토지매매#중계동재개발매매#중계동토지매매#중계동백사마을재개발사고팔고#노원재개발매매#상계동재개발매매#노원아파트매매#노원원룸임대#창고공장임대#창고임대#점포임대#원룸전세#노원상가점포임대#
- 부영전원주택매매#충남부여군 은산면 오번리단독별장매매#부여단독매매#전원주택부여매매#부여군은산면 오번리전원주택#전원주택급매#충남전원주택급매#전국전원주택 사고팔고#전국토지매매#전국땅사고팔고#전원주택매매#부여예쁜집매매#
- 상계역 성원아파트34평형 6억급매#
- 단독건물매매#중계동건물매매#상계동 빌딩매매#노원상가건물매매#상가건물매매#꼬마빌딩매매#중상복합건물매매#노원싼건물매도#노원재개발매매#백사마을재개발매매#백사마을사고팔고#노원
- 전국땅#안상땅#일죽면땅매매#고은리땅매매#경기도땅매매#안성시땅사고팔고#일죽땅사고팔고#일적면전답팔아요#고은리땅사고팔아요#시골땅사고팔고#전구토지사고팔고#안성토지매매#안성토지사고팔고#
- 백사마을소식#노원재개발소식#상계동재개발소식#중계동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시고팔고#백사마을삽니다#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매도#중계동백사마을팔고사고#백사마을토지매매#백사마을 조합원매매#노원상가무권리#노원사무실임대#노원빌라급매#노원아파트급매#노워전세월세#상계동금탑부동산
- 교회부지찾아요#교회부지찾아요#교회지을대지#교회시ㅣㄴ축부지찾아요#교회지을대지찾아요#노우너금탑부동산#전국땅사고팔고#노원땅사고팔고#전국토지시고팔고#상계동금탑부동산#노원구아파트급매#노원재개발매매#백사마을재개발매매#
- 사무실
- 상가
- 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토지매매#백삼마을재개발매매#백사마을 사고팔고#백사마을 삽니다#백사마을 팝니다#백사마을매매#노원백사마을매매#중계동백사마을매매#전국땅매매#전국토지매매#상계동빌라급매#노원아파트급매#노원상계동상가점포임대#상계동상가무권리#
- 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토지#백사마을땅매매#백사마을주택매매#노원재개발#노원아파트전세#노원원룸전월세#전국땅#전국전원주택매매#노원싼방#도시형생활주택매매#오피스텔월세#
- 청양군 청남면 전원주택 매매#충남 청양전원주택매매#전국땅매매#전국토지매매
- 중계본동재개발#중계동백사마을#백사마을매도물건#백사마을사고팔고#백사마을무허가건물매매#백사마을투자추천#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팝니다#노원구재개발매매#상계동모아타운진행#상계모아타운매매#노원구재개발상담#노원점포상가임대#노원원룸임대#노원아파트급매#
- 금탑노원#백사마을전문#백사마을매매#노원재개발매매#노원금탑부동산#전국땅매매#전국토지매매#노원점포임대#커피카페매매#카페임대#빵집임대#노원원룸임대#싼방#싼집방#전세월세#모아타운
- 중게동 빈점포#빈점포#무권리점포#상계동공장창고#노원창고#노원공장130평#노원사무실100평#노원비상가#노원무권점포임대#상가건물임대노원#음식점자라무권리#수제버거임대#프랑크버거인수하실분#
- #노원역원룸전세#노원역원룸월세#상계역 원룸전세월세#백사마을사고팔고#백사마을진행#백사마을물건#백사마을팔고사고#중계본동재개발매매#백사마을조합원#상계동재개발매매#노원재개발매매#상계동모아타운매매#노원모아타운매매#노원아파트급매#
- 금탑노원#상계2동 금탑#상계동싼방#월싼방#전국토지매매#땅사고팔고#노원재개발#중계동백사마을매매#상계동모아타운매매#원룸전월세#점포임대#싼점포#목좋은점포#가게임대#사무실임대#
- 백사마을매매
- 남양주시 별내동 공장창고 임대#공장자리임대#창고자리 임대#ㄴ야적장임대#공장창고임대#남양주시공장 창고임대#창고자리추천#노원백사마을매매#전국토지매매#중계동백사마을사고팔고#전구땅매매#노원아파트급매#상계동재개발매매#재개발전문중계소금탑#노원급탑부동산상계동#모아타운상계동#
- 로또복권매점임대#복권매점임대#로또파ㅏㄴ매자임대#중계동로또매점임대#로또복권방 임대#복권방임대#복권방인수하실분#로또판매점인수하실분#로또복권매장임대#노원금탑부동산#상계동재개발#노원재개발#중계본동백사마을재개발#재개발문의#노원금탑부동산
- 백사마을#백사마을사고팔고#백사마을급매#백사마을관리처분#백사마을분양평수#백사마을진행#백사마을 조합#중계동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사고팔고#노원재개발매매#노원싼방#상계동싼방#싼
- #전원주택매매#전원주택사고팔고#노ㅜ언구상계동재개발#노원재개발매매#백사마을매매#백사마을시고팔고#백사마을토지매매#노원구상계동모아타운매매#상계동상가점포임대#노원상가임대#
- 아파트전세
- 상계동아파트급매#노원아파트급매#중계동아파트급매#급매노원아파트#노원아파트매매#양우아파트노원매매#상계동아파트양우#대동청솔아파트급매#노원상계동아파트급매#상계2동아파트급매#노원주공아파트매매#상계동아파트매도#아파트급매#
- 상계동양우아파트전세#양우아파트45평형전세#노원야우아파트매매#노원양우아파트급매#노원구상계동양우아파트매매#상계동양우아파트전세#노원아파트급매#상계동아파트급매#벽산아파트급매#성원아파트급매#노원구상계동아파트급매#노원금탑부동산#상계동금탑부동산#
- 상계동 필라테스임대#노원욱 로또복권방임대#노원구 상계동 원룸임대#노원구 싼방임대#깨긋한 원룸#4호선가까운 원룸임대전세$백사마을사고팔고#상계뉴타운사고팔고#중계동백사마을 사고팔고#노원구재개발매매#상계동아파트급매#노원아파트급매#전국땅사고팔고#전원주택사고팔고#노원구재개발전문중개#
- 상계동원룸월세#상게동전세월세원룸#원룸큰방#원룸작은방#원룸싼방노원#노원원룸전월세#노원원룸임대#상계동원룸임대#역세권노원원룸#원룸전월세상계#상계동빌라전세#상계동방3개전세#방3개전세#노원구 방3개전세#노원구방2개월세#상계동
- 노원금탑부동산#상계동금탑부동산#노원구재개발전문중개#전국땅중개#노워금탑공인중개사#전국땅중개#노원구상계동금탑부동산#노원원룸전문중개#노원구상계동아파트전문#노원구재개발전문중개금탑부동산#금탑부동산노원구상계동#전국토지매매중개#상계동상가점포임대#노원상계원룸전월세#
- Today
- Total
금탑부동산노원본점,02-951-6600,010-3716-4259
잘난대로 못난대로 살아라 본문
어느 동네 큰 부자가 머슴 다섯 명에게 사과밭에서 가장 예쁘고 큰 사과를 하나씩 따오라고 하면서 제일 좋은 사과를 따온 머슴에게 상을 주겠다고 했다. 단, 한번 지나친 사과나무에는 다시 되돌아가지 않은 조건을 붙였다.
머슴 다섯 명은 크고 예쁜 사과를 찾기 위해 사과밭을 샅샅이 뒤졌으나 마음을 충족할만한 사과는 없었다. 누구는 첫 나무에서 큰 것을 봤으나, 더 좋은 것을 찾으리라 믿었다가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작은 것을 딸 수밖에 없었다.
누구는 중간 나무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큰 것을 딴 머슴도 있고, 누구는 마지막 나무에서 적당한 사과를 딴 머슴도 있었다. 누구는 끝까지 좋은 것을 고르려다 마지막 나무까지 갔으나 좋은 사과는 자기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만두기도 했다.
이 글을 읽는 회원 여러분들은 위 글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아시리라. 부동산투자도 같은 것이다. 누구는 처음에 좋은 부동산을 사는 사람도 있고, 더 욕심을 부리다가 별로 좋지 않은 부동산을 산 사람도 있으며, 더 좋은 것 만나려고 헤매다가 맨 나중에 제일 못된 것을 사는 사람도 있다.
끝까지 헤매다가 가장 좋은 사과를 따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들 인생살이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다음 나무에서는 꼭 좋은 사과를 따리라 믿고, 속으며 사는 게 세상살이다.
작은 사과도 따지 못한 채, 마지막까지 돈만 써버리고 빈손인 사람도 있으시겠지. 결국 돈도 없고, 빛나는 재능도 없다면 현실은 팍팍하게 되리라. 왜 나는 복이 없냐고 한탄해 봐도 지난 세월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게 각자에게 주어진 분복이다. 사람은 대접으로 태어난 사람도 있고, 종지로 태어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그릇은 바뀌게 돼있다. 바뀌는 순간이 바로 기회다. 기회를 잘 잡으면 언제든지 좋은 사과를 딸 수 있는 게 인생이기도 하다.
또 사람과 부동산은 100%가 없다. 100% 마음에 든 사람도 없고, 100% 마음에 든 부동산도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70-80%선에서 적당히 팔고, 80-90%선에 적당히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100%를 채우려다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시라.
부동산시장은 약 5년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그 주기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 5년이 상향시장이면 5년은 하향시장이다. 값이 머뭇거리거나 내릴 때는 사는 게 답이고, 값이 오를 때는 파는 게 답이다.
2000년 이전에는 10년 주기로 변했지만, 그 이후부턴 5년 주기로 변하고 있다. 물론, 지역적으로 편차가 있고, 재개발지역에 따라 변수는 있다. 1999-2003년 하락세, 2004-2008년 상승세, 2009-2013년 폭락세, 2014-2018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투자에서 단기에 이익을 볼 수 있는 건 분양권이다. 부동산시장을 살리기 위해 김대중 정부 때 내놓은 정책이다. 그러나 이젠 아파트가 많아 분양권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부턴 최소한 5년을 보고 투자하자. 투자계획도 5년 단위로 짜는 게 좋다. 성공한 기업 10%와 실패한 기업 90%를 가르는 기간도 약 5년이다. 5년을 참지 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고, 잘 해봐야 본전일 수 있다.
집을 사거든 5년은 살고, 땅을 사더라도 5년은 무거운 돌로 눌러 놓는 게 좋다. 부동산투자에서 세월을 재촉하는 사람은 항시 엉덩이가 가벼워 이문을 남기지 못하더라. 60에 사거든 70에 팔고, 70에 사거든 80에 팔자.
부동산투자를 즐겨하는 사람들은 대개 중산층이다. 중산층은 국민전체의 허리다. 사람이나 중산층이나 허리가 튼튼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그래서 필자는 허리 굵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사무실 직원들도 모두 허리가 굵다.
빼빼 마른 사람도 부자가 되면 허리가 굵어지더라. 요즘은 허리 굵은 사람들이 수시로 사무실을 찾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각국에서 풀었던 돈들이 곳곳에 숨었다가 봄바람을 타고 시중에 풀리고 있기 때문이다.
허리 굵은 사람들은 대개 땅을 사거나, 공장이나 창고 같은 대형건물에 투자한다. 월세가 1,000만원씩 나오는 공장이나 창고 같은 건물에 투자하는 사람이 부러울 뿐이다. 당신도 그 꿈을 이룰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첫 나무에서 큰 사과를 따는 사람은 없다. 작은 사과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언젠가는 큰 사과를 딸 수 있다. 당신도 작은 부동산을 늘 바꾸다보면 큰 부동산을 가질 때가 오게 된다. 하지만, 작은 부동산 모은다고 지방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사지마시라.
지금 미분양 아파트는 수도권에도 많지만, 지방에 늘려 있다. 2-3년 전 지방 부동산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빚을 내서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나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가 되고 있다.
요즘 분양하는 미분양 아파트는 계약금 정액제(분양가격의 10%정도로 하지 않고, 500만 원이나 1천만 원정도)또는 중도금 무이자, 선물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어서 자칫 그런 미끼에 걸릴 수 있다. 걸리면 모든 책임은 분양받은 사람이 져야 한다.
땅을 살까? 금을 살까? 오늘도 투자자들은 머리를 싸매고 있다. 누가 당선이 돼도 부동산 꽃노래는 없을 터, 그렇다면 중산층이 튼튼해야 나라가 부강하고 발전할 텐데 어찌해야 할까? 맡은바 일 열심히 하면서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사는 게 최고다.
글쓴이 윤정웅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부동산카페)대표. http://cafe.daum.net/2624796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률) 010-5262-4797. 031-681-6628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 대표중개사 http://cafe.daum.net/6816627
'부동산 법률및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를 월세로 바꿀때 (0) | 2017.05.23 |
---|---|
[스크랩] 신혼부부가 잊지 말아야 할 부동산 혜택은? (0) | 2017.05.23 |
계약금은 얼마를 걸어야하나요? (0) | 2017.05.20 |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절세방법 (0) | 2017.05.19 |
임차인동의없는 집주인의 매도시 (0) | 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