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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앨범191

제주도 탐방하고 여기저기 들러보았다 2022. 3. 4.
2022년도 새해 소망과 기도 모든신들께 올한해 만사형통함과 소원성취하게 2022. 1. 2.
마음이 답답할때 찾은 학도암 멀리 남산타워에 불빛을 보며 한주간의 긴장을 덜고져 기도하는 맘으로 찾은 사찰 야간 풍경이곱다. 부처님오신 날이 가까워서 꽃단장 불빛이로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2021. 4. 30.
봄이오는 불암산 아래 집에서본 봄소식에 새삶의 시작을 하고져 시집가는 친구딸 2021. 3. 30.
봄이 새싹들처럼 겨울을 이겨내 새싹들 2021. 3. 25.
백사마을에서본 노원 밤 풍경 불암산과 붙은 이곳이 아파트단지로 변할것이라고하여 기록하고싶어서 2021. 3. 3.
불암산 눈 설산 2021. 1. 13.
연탄재를 보려면 백사마을로 가세요 연탄재를 함부로 걷어차지마라. 너는 남을위해 뜨겁게 몸을 불사른 적이있는가? 백사마을 연탄재를 보고 이런글이.. ㅎㅎㅎ 90년대 초 중반까지도 대학교 앞 자취방은 대부분 연탄 보일러였습니다. 연탄불 꺼먹고 번개탄으로 불을 붙이거나 자취방 주인할머니한테 불붙은 연탄을 빌리곤 했었습니다. 그마저도 귀찮으면 침낭에 이불을 몇 겹 뒤집어쓰고 겨울 밤을 나기도 했었습니다. ​ 안도현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의 시작은 연탄재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시가 가장 유명하죠. 시작부터 묵직한 스트레이트 한 방을 먹입니다. 연탄불을 갈아본 사람들이라면, 눈이 천지를 뒤덮은 겨울 언덕길에 연탄재를 으깨어 깔아놓던 걸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술먹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괜시리 연탄재에 시비를 걸어본 사람들이라면, 복부에 펀치.. 2020. 12. 12.
가수김재성친구의 영상 www.youtube.com/watch?v=JyqzGGG7Lj8 https://youtu.be/szupfEMgpdE 2020. 12. 10.
가을...滿秋 2020. 11. 18.
2020.4.24 .중계동나비공원 꽃들의향연 손 녀와 우리동네 의원닝과 2020. 4. 27.
당선인 김성환의원님과 축하합니다 2020. 4. 18.
동구밖 과수원길 파란하늘과 손녀랑 2020. 3. 18.
흐르는 시간속에 10년이 다되어간다 2019. 12. 24.
빠른시간속에 201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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