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런. 저녁 풍경이 서부극에 나오는 마을 같아요
모래 바람이 쒸이잉. 불면서 너덜 거리는 천조각들 사이로
따각따각 소리내며 들어서는 말탄 총잽이 등장으로 인해
술집에 둘러 앉은 무서운 얼굴의 악당들을 긴장 시키는
휑한 그런 마을 풍경이 연상 됩니다.황야의 무법자..
버티고 안나가던 집들도
공가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서 더 썰렁함이
느껴지네요.우리나라 현재의
정치 상황이나 경제도 이 어두운 밤 풍경 같아요~어떻게 되겠지
여기 백사 마을은 부수고 짓고 입주시까지는
4~5년은 더 가야 입주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적막하고 쓸쓸한 2025년 정초
백사마을 입구에세. 대통령 구속 한날 밤에 돌아 다니 다가..
그렇게 많던 고양이들은 어디로갔지?
시골집 대문이 생각나는 집이네요
지붕엔 잡초가..귀신머리를 하고
울타리가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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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마지막 길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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