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주비 신청이 끝나고
이제 법원쪽에 이주하지 않은 분들과의
명도 소송이 진행되는 걸로 봅니다.
기간내 이주하지 않으면 손해배상도 청구도 한다고 하여
늘 그렇지만 보상관계에서 더 많이 받고 나갈려는 분들과
법적인 보상 문제로 충돌이 일어나는 곳이 재개발 지역이지요
추운데 고생들이 많은곳..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니
올해 3월까지 이주 완료하고 4월부터 철거하고
6.7월에 조합원 분양하고 9~10월에 착공을 하려고 한다고
예정을 말씀하시네요
그러면 3년을 잡으면 2028년도 말경이나
2029년도정도가 입주 시점이 될 듯합니다.
공사비 증액이 얼마나되나 조마조마 합니다.
분담금이 늘어나면 고통스럽지요
그리고 분양가도 아마 공유면적이 2평정도 더 넓어져서 분양가도
새로 책정 할듯 하다고 하십니다.
자세한것은 조합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 분양가를 아직은 안잡혔지만 높아 질것 같이
전해하시네요..
그런데 서계역 관운대역 현대 아이원 분양시 경쟁률이 엄청났는데요
실지 청약은 1400가구에서 500가구정도가 미청약으로 미달되어
무순위 청약을 받는 상황이 왔읍니다
공사비 증액으로 32평대가 13억 후반부에 옾션을 포함하면 14억대로
고분양하여 결국은 실수요자들에겐 외면 당한 모양새입니다
작금에 국내에 환란스런 정치며 어려운 경제등과
드럼프의 정책의 영향이 미칠 나라살림이
어떻게 변할지 좌불 안석으로 정착되지않아
정치 경제로 국민 모두가 불안한 마음인듯합니다.
보수냐. 진보냐를 떠나서
그냥 서민들로서는 등 따스고 배 부르면 최고지요
정치 들여다보면 저절로 화나고 욕나오고..
그렇다고 외면 할수도 없고 .자쯩납니다.
나훈아의 말대로 우팔 좌팔 둘다 몰잘했냐
안정된 나라에서 자기노력 한 만큼 보상 받는 그런 나라로
빨리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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