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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백사마을 소식

관리처분 승인후 분양신청시 활성화가 될까요?

by 금탑부동산 노원본부 대표 정연길 2024. 2. 28.

 

백사마을 진행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어느 유행가사처럼 

기다리는 맘들은 그져 속 터집니다.

SH에서 시원시원하게 진행해 주면 좋겠구만서도

하긴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 정치며 경제가 어수선한 형국입니다

우리라나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부동산에 규제를 푼다는 윤정부와

다른당의 의석수에 따라 부동산 판도가 다르게 변할듯 합니다

유권자 표를 의식해서 한다고는 하는데

등촌등등 바로 입주를 못한다고 하니 애매한 3년으로 만든  유예정책도 그렇고요 

선거가 끝나고 볼 일 입니다

일본 경제가 주식이  요즘 살아난다고 핫하다고 합니다

20년전에 반토막이 이제 자리를 잡아 간다고 하네요

제가 아들집 영국을 가기위헤 파운드를 바꾸었는데 1700대1

엔화는 880대1로 파운드가  따블입니다

엔화 쌀때 가보자고 주변에 일본여행 간다고 유행이 되어버렸어요

한국도 불기둥 처럼 일어나길 간절히 고대합니다

백사마을 매도물건은 쌓이는데 매수 희망자분들은 많은데

메스컴에에서 하락장의 분위기를 퍼부으니 관망자세로 돌아섰네요,,

혹시 파실분중에 급하신분들은 프리미엄 가격을 내려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나온 물건중에 피가 싼것은 2억원입니다

다음물건 같은 경우

대지42m2 권리가격 1억5.100만원 주택 28m2-860만원=15.960만원

74A저층 당첨을 3억 5천만원에 팔아 주세요 하셨읍니다

프리미엄은 2억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매수의뢰분들은 작금의 부돌산 시장의 괴리로 인해 망설이고

관망상태입니다

그럼 더 피를 내려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버티기로 하시고  분양하고 철거하고 땅파기 할때까지 가야지

부동산 매수세가 움직이지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게 2025년 하반기정도가 아닐까,,합니다

겨울이 오고 가면 봄이오듯이 그렇게 순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기를 배우는 중입니다

서로서로에게 응원하는 3월이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이오기전의 과수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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