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선전 시선을 뺏겨서 혼란스럼

대한민국 국회의원선거로
나라가 시끄럽다
국민으로서 바라고 싶은것은
맘 편안하고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잘 사는나라 일것이다
대궐같은 집도아니고 강남부촌에
사는것도 아닌 소박한 주거와
단린한가족들 삶에 행복을
누리는 작은꿈 그것이다
요즘 국회의원 공천에서 신당에서 제간길가겠다고 뛰쳐 나오는 후보들
그 사람들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가 아니라 자기입신을 위한
정치를 하기위해 존재하는것 같다
그러니 선거가 끝나고 당선이되면
언제 지역 유권자를 봤냐는듯이
숨어서 얼굴 콧배기도 안뵈는게 대다수
자가가 잘 나서 당선 된것으로 아는
것 처럼 보인다 .이번선거도국민우습게보는 사람들.
잘 찍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학연 지연 떠나서 진정 주민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을 찍어야합니다
자기 배불리고 치적쌓고 오만하고
못산다고 국민무시하는 인간들은
이번 선거에서 깨우쳐야 한다고봅니다
짧은 4년동안 봉사와 희생으로
서민들의 지팡이 부지깽이가 되어 착하고 진람들이 의지하고 아픈데
어루만져줄. 그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 뽑혀주길
당선되길 바래봅니다
보름달은 비 구름속에서도
여전히 빛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