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부동산 경기가 M자냐 W 자냐 말이 많아요

M를 잘못 표현하면 오해하기쉽게 야한 비제이의 모습이 떠오를분도있으실거 같고

W자를 잘못 생각 하시면 해변가에 여인들이 떠오를시까요?

저는 요즘 모광고회사 빽 배경 음악 무디블르스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Nights in White Satin - The Moody Blues(하얀 비단 속의 밤들-더 무디 불르스)[가사 번역] - YouTube

부동산 싸이클이 일본을 따라간다 아니다 하며 설왕설래하고 춤을 춥니다

근간에 금리 때문이다.

국제적인 패턴이있다.

문정부의 국토장이던 김현미를 잘못 기용했다에서 부터

투기 세력에게 정부가 먹힌거다..등등.

안정적으로 꾸준히 서서히 오르는 시장이어야  누구든 성실하게 일하고

미래 내집 장만의 기회와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

이건M자도 아닌 W자도 아닌 완전 V자 폭등장 아니었는가요

그러니 그 고점에서 매수한 사람들.그중 영끌족이라고 표현하는 젊은 신혼부부등이

지금 먹먹해서 울지도 못하고 괴뢰운 한숨을 쉬고있다고 봅니다

전재산이 집 장만으로 끝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연 옳은가요...

남이 대학가니까  대학간다...남이 사니까 나도 산다..

그래서 불장으로 대한민국의 부동산에 불을 집히고 불나방 처럼 모여든 전국의 투기세력과

치고빠지는 약삭빠른 투기 꾼들이 섞여 난리의 시간을 보낸지금

성수기끝난 해수욕장 백사장처럼

먹고 마시고 놀고 버리고 간 잔재들로 썰렁하기만 한

부동산 시장으로 비친다

잔치는 끝났다..

거기에 나는 들어가서 먹지도못하고 움켜쥐고 멍하니 기다린다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그래도 불장이여..다시오라  그날이여 다시 오길...

불장이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의 뒷모습이 그려 지시는가..

언젠가 오겠지..그래 올거야...부동산은 오르고 내리는거야 내렸으니 오를거야..

오늘도 희망 고문으로 장마철에 어디가 터지고 물에 잠기고 사람이 죽었다고해도

내일이 아니라 눈에 잘 안들어 오고 내일 갚을 이자에 원금에 생활비에 임대료에

한숨만 나온다고...누가 내 마음은 알아주랴..내가 벌린 일인데..

팔자니 2.3억원 손절이고 기다리자니 이자 부담되고

메스컴.언론에서는 옛날가격대 복귀라고 스물스물 부동산가격 반등의 기미를 비추이고

부동산에 전문가들도 가세한 작금의 부동산경기 상승론에 

나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불성설 이라고 느껴 집니다

근거로 우선 엊그제 미국 금리올리고 다시한번 올릴 예정이라고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금리차가 2%에서 2.5%로 격차가 벌어지고 다시한번 올렸을땐

더큰 격차가 벌어지면 코픽스 기준금리 안올릴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가계부채가 최근 빛의속도로 증가한다는 말에 불을 집히는격이지요

먹고 살아야하는데 이자에 원금에 못견디면 집을 내다 팔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매물이 과다 출회가 나오면 자연히 가격은 더 내려야 팔리겟지요

부동산은 심리전이라 봅니다

매물출회가 많으면 대기 매수 수요자들은 더 떨어지길 기다린다는겁니다

그러면 투매 현상까지는 아니드라도 하향 곡선으로 그려지겟지요

정부가 나서서 부양책을 내놓는다면 시장질서를 그르치는것으로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일시적으로 안정될수는 있어도 저 밑바닦에서 고통받는 물건들은 

더욱더 탈출의 몸부림으로 안정을 파괴할것으로 봅니다

감히 내년에 집 사라 더이상 안 떨어질거다..큰 소리치는 전문가님들..

그렇게 올바른 정보라면 당신들부터 무더기로 매수하세요,라고 빈정댑니다

그리고 투자는 자신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외칩니다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판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쉽게 환금성이 되질 않아서 문제입니다

물론 부동산으로 떼돈번 사람들 많다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 5천만인구중에 극히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세에서 월세에서 기간 만료되면 이사다는게 싫어서

내 집마련을 하는 선량한 국민들이었읍니다

그러나 이젠 그들조차 이제는 투기의 눈으로 부동산 경기를 바라보기 시작했읍니다

온 국민들이  부동산 투기에 혈안이된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집사서 팔아서  돈벌었다만 나오고 누군 집샀다가 망했다라는 말은 안 보인다

이렇게 집 투기로 국민을 내몰게 아니라 국가적으로 경쟁할수있는 대한민국만의

기술이라던가 국민의 의욕이 잘살아보세로 외치고 열시미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본인의 보람을느끼며 안정적인 여유를 갖게 하는게 국가의 대국민 청치가 아닌가 하여 

국가에게 바래봅니다.

헌법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24.4월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정당의  올바른 정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주거의 집을 투기와 투기장으로 만들어 국민들을 집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갈라치기를 

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이 원하는바를  알아서 .찾아서  가려운곳을 긁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동산 집 투기로 불장으로 만든 정권이 대통령 선거에 진것을 기억하십시요

장마에 더위에 정신불이 혼미한 상태에서 가슴속에 응얼진 무엇인가를 빗물에 씻기어

내보내야 숨을 쉴것 같아서 몇자 적어봤읍니다

지금까지 어디까지나 금탑공인 중개업자 개인 생각임을 적었봤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