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재계약시 주의할 사항

전세재계약시 주의할 사항

전세보증금이오르지 않았다면
새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묵시적갱신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는 집주인과 세입자 간에 계약
만료 1~6개월 전 계약의 갱신이나 재계약 여부를 통지하지 않으면 동일한
조건으로 재계약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2.전세보증금이 오르고 재계약을 하는 경우라면

1안) 새로 계약서 작성하기 (추천)
2안) 기존 계약서에 보증금올린 내용을 기재

<>3.<> 기존 계약서에 보증금 추가하여 확정일자를 받는다면기존 계약서 특약사항에 오른 보증금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도장을 찍어 다시 확정일자를 받는다

4.새 계약서를 작성하여 확정일자를 받는다면

보증금 상승으로 인한 새로 작성된 계약서라는 문구<>를 넣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재계약서로는 과거 2년간의 임대차 계약기간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 계약서를 보관해야 한다

<>

5.재계약 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권리변동이 없는지 근저당과 가압류 등 추가 설정 여부 확인하기
<>
근저당이 설정됐다면?
재계약 전 근저당을 설정했다면 올려준 보증금의 변제순위는 뒤로 밀리게 된다

<>

6.재계약 시 계약서 작성은 어디서 해야 할까
<>집주인과 세입자 간 만나서 체결하기
<권리관계가 불안하다면 일정 수수료를 내고 중개업소를 통해 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