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백사마을 사고팔고 매매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소식

금탑부동산 노원본사 대표 정연길 2025. 5. 26. 09:17
 

위에 글 처럼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뜻한 대로

계획한 대로

바램 대로

기도한 대로

꿈꾸는 대로

소원 대로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읍니까만

정말 간절하게 바라며, 초지 일관 하면

하늘이 감동하여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지요

어느덧 2025년도 6월달이 코 앞 이네요

대한 민국은 멀쩡하던 대통령이 무슨 일을 벌인 건지

다시 또 대통령 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읍니다

나라 경제는 IMF.코로나 시기 보다 더 어렵게 돌아가고

여기저기서 싸이코패스.소시어 패스들이 무고한

시민을 공격 합니다.

정말 말세 인가요.

지구 종말이 다가 오는 건가요

화산 폭팔.전쟁.지진.엄청난 화재 사건들이

매일 매일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립니다

지금 버티고 산다는게 정말이지 기적이 아닌가요

이런 환경 속에서 강한 자 만이 살아 남는다는 말이 많는게 아닌지요

모당의 후보님의 재개발.재건축.용적률 종상향,

빨리 이루어지게 한다고 현수막이 붙어 있어요

말대로 이로어져서

주거 문제 안정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백사마을 철거하고 있지만 아직 나가지 않고 있는 분들로

수월한 철거가 이루어 지지 않네요

조합원 분양도 6.7월에세 10월경으로 밀리고

2026년 착공 한다면 2028년말에서 2029년도 2030년도도

바라봐야 맘이 편 하겠군요

제 주변에 백사마을 매수하신 분들이 이젠 좀 지치셨는지

아!~재개발 투자 진짜 도시락 가지고 댕기면서 말리시겠다고

푸념을 하시네요

그도 그럴것이 2017년도에 매수해서 곧.곧할거다,

그렇게 장미빛 고문으로 기다려온 시간이 8년

앞으로도 4년정도..

ㅎㅎ.웃음이 나오나요,?

투자한 그 이자에,

시간의 기다림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지금 프리미엄이 3억대이고 12년을 나누면 1년에 4천만원

살때 피를 4억주고 샀다면 1년에 1천만원 까진거네요

어느 여사님은 백사마을 매수해가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빠진다고 들었어요..

맘 고생 하시는거 맘 아파요.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경제이고. 부동산이고..

진작 이런걸 알았다면

적당히 남기고 팔고

또 사서 적당히 남기고 팔고를

해야 하는 건데 .

투기꾼 되는게 싫어서

나는 끝까지 간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해서 맘고생 하는것 아닌가도 합니다

치고 빠지고 치고빠지고 방미 가수처럼..

주식도. 부동산도 요즘은 단타 양상이네요

버티자니 힘들어서

부동산 가격이 출렁거릴 때마다

한잔..또 한잔~

늘어가는건

술배..

자영업자 100만명 고사위기..미취업자 60만.고령자등에 대책

25만원 지역화폐..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님들

신의 아들이 아닌 공약 남발 않으기를 바랍니다

솔직하게 국민들한테 어렵다

함께 허리띠졸라매고 다시시작합시다 하시길

띄워줄게.살려줄게.

감언 이설로 표 구걸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메랑되어 옵니다

17년을 기다린 백사마을 앞으로도 계획이 3~5년 더 갈걸

각오 하심이 맘편하심을 아시고 잊어버리고 계시길 바랍니다

팔분은 파시고 끝깢 가져 가실분.

입주하실분 덮어 놓고 기다리세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열매는 달다..

앞으로 4~5년후

부동산 가격이 33평형이 20가줄지 10억 가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 자신 많이 선택 하는 것 입니다

요즘 유투버들 난리 입니다

폭락장.폭등장.운운하며

부동산이 인생의 삶을 좌지우지하게

분위기 띄웁니다.

속지마세요..참고만 하세요.

내 자산은 내것 입니다.

나만의 판단과 내 책임으로 버티던지.던지던지..

대통령이 절대로 내 재산 책임져 주지 않아요

문재인 정부때 집값 안정 꼭 이루어 준다고 하여

집 팔고. 집 안사고 있으시 던 분들

저 한테 상담와서 정부 정책믿고 집 사지 마시라고 했다가

나중에 당신 때문에 거지되었다고 하신분도 있었 읍니다

이제 저도 사시라, 마시라 조언은 않겠읍니다.

다만 경제의 흐름..공급감소.인구감소.

이런이야기는 서로 할수있읍니다

5월 거정의달이 지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5.18.과 6.25.다 나라 위해 사라진 영령들의 혼들이

위로받는 달이 되기를 바라며

금탑부동산에 개인심정을 냐려놨읍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달도 귀하의 만사가

뜻 하신 대로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2025.5.26,정연길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