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죽을것만같이 뜨겁게 느껴지던 7.8월도
세월과 시간앞에는 어쩔수없구나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렇게 가고 오는것을 우리는 잊고서 당시의절망만 느끼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낙심하는 미약함을 인정합니다
3~4년전만해도 이곳 백사마을엔 좌절하는 맘들로 물건 투매가
이루지고있던때 배짱좋게 운이좋게 들어온 분들은 지금 돈방석을
주었네요,,그땐 평당500만원에서 800사이였는데 지금 2000만 이상이니
그때보다 3배가 올랐어요.이렇게 비싸면 안사겠지,..했는데 그게 팔리는거에요
이렇게 될줄이야~~저도 사실 몰랐어요.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은 그저 감으로 느끼고 중개하고있지만
그 바램이 현실로 바뀜은 귀신도 모를일이잖아요.
그래서 돈버는 분들은 안전빵보다는 모험을 하는 분들이란게 대다수인걸
알겠어요..남들이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불확실성에 투자해야 먹을게 많다..
실패해도 좋다..이런각오로..도전하시는분들이 선점하는걸 알게되었읍니다
모두가 움직일땐..늦었다. 조금밖에 못먹는다...이게 답이네요
@ 총 146평중에 공유토지로 각각 73.39평으로 같은 평수가 2명이 있읍니다
11억에서 10억4천만으로 내림
공시지가는 평당 634만원꼴 입니다.
큰평수 받으실분께 권합니다
@ 나대지 15.5평 3억4천만원
@대지 16평에 주택13평 6억
이외 다수물건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알립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있읍니다
닫았다가 다시금 운전을 할까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정보교환하시길바랍니다
https://cafe.daum.net/newlan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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