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남산타워에 불빛을 보며
한주간의
긴장을 덜고져
기도하는 맘으로 찾은 사찰
야간 풍경이곱다.
부처님오신 날이 가까워서
꽃단장 불빛이로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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